이젠 제게 집같은 돌벤져스 ㅋ 그리고 친구같은 지안이 ㅋ
정말 항상 돌벤져스 올때면 모든 긴장을 다 풀고옵니다 항상 ㅋ
느긋하게 씻으며 지안이의 준비시간을 기다렷지요 ㅎㅎ
오랜만에 볼 생각하니 오늘은 만나자마자 무슨 얘기를할까 고민햇네여 잠시 ㅋ
역시 얼굴보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바로 반가움 표현하네요 ㅋ
오늘 처음부터 두시간 끊고 온거라 시간이 넉넉하기에 애꿎은 시계만 볼일이없져 ㅎㅎ
오늘은 선 연애로 먼저 시원하게 빼고난 후 이야기 좀 하다가 뒤에 물다이 탓습니다~ㅎ
오늘은 물다이 좀 길게 즐기려고 선 연애한것도 잇엇는데
물 한발 뺀게 무의미하다니요 ㅋ 다시 한번 또 빠딱 서는데
무서우라만큼 신기한 경험이네요 ㅋ ㄱ만큼 물다이 쩐다는 얘기아니겟습니까 ㅋ
두번째도 제법 빨리 뺀터라 이야기 할 생각도 없이 지대로 퍼져잇다 나왓습니다 아이고 ㅋ
이런저런 얘기 하고싶은거 많앗는데 아쉬웟지만 시원하게 뺀터라 개운햇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