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달림을 위해 하나를 보앗습니다

1년전부터 간간히 보고 있는데 첫만남때 수수한 느낌이던 하나가

요즘보면 얼굴부터 몸매까지 섹시하게 변했어요

키는 원래 늘씬하게 잘 빠져있어 밸런스 좋았고 가슴은 작았는데

관리하는지 피부가 더 탱탱해졌고 가슴은 수술했는지 어느새 커져있더라구요 ㅎㅎ

처음 커졌을땐 눈치 못챘을정도로 자연스럽게 ㅎㅎ 하나가 말하기 전엔 솔직히 몰랐어요 ㅎㅎ

상당히 웃음이 많고 착하고 너무 재밌어요 처음엔 한국말도 잘 못했는데 이제는 한국말도 재법하니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나서 너무 좋네여

섹반응도 많이 바뀌었는데 처음엔 반응을 좀 참고 억제 하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참는거 없이 다 터트리는 느낌이 강해요

역립이 반응이 대박인데 계곡으로 가서 텃치를 하면 갑자기 반응이 강해지며

자기 가슴만지며 신음내고 다리를 꼬으거 제똘똘이를 손으로 쥐어짜요ㅎㅎ

삽입후엔 몸이 많이 떨리는게 느껴지고 지흥분에 못이겨 키스도 먼저 날라올정도로

애가 많이 섹해졌어요 ㅎㅎ 처음엔 키스도 잘 못하던 애가 ㅎㅎㅎ

하나 만나면 매번 저를 너무 흥분시켜 너무 느낌 좋게 마무리 할수 있어서 좋아요

보낼때 마다 아쉽긴 한데 포옹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헤어집니다

이젠 가끔 하나 보는 재미에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