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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와 투샷 시간이 애인과 함께 있는줄 알정도로 착각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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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와 투샷 시간이 애인과 함께 있는줄 알정도로 착각하고 말았다


금방 싸버리면 아니된다.이럴땐 투샷으로 가는게 진리~


대기하고 있다가 추천받은 세나언니방으로 이동


세나언니의 방문이 드뎌 문이 활짝~ 열렸다


옷은 원피스라고 해야되나 암튼 맘에 들었다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고 애기를 하면 약 5분정도 보내고~


세나 언니 옷을 주섬주섬 벗기시작했다.나도 후딱 가운을 벗어버리고 씻으로 이동한다


비누칠을 해주고 세나 언니 너무나도 진지하게 내몸에 비누칠을 하고


물로 씻겨주고 하는걸 보니 왠지 모르게 웃음이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후딱 침대로 돌아와서 자리 잡았다


서서히 애무를 시작한다.거기를 지날땐 움찔움찔..내 목까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더니 슬며시 다시 그곳으로 그녀의 입이 향한다


딥 키스로 내 동생을 살려내고 있었다.역시나 이놈 바로 반응이 온다.


그때 나는 세나언니을 눕히고 내가 애무를 시작했다


발부터 차근차근 그녀의 숲을 지나 슴가를 애무를 시작했다


세나 언니 죽을려고 한다.성감대인 듯 했다.


그렇게 애무를 해주니 세나 언니도 필을 받은 듯 했다


난 이때다 싶어 그녀의 중요 부위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 공략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그곳이 촉촉해지면서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과격해졌다


세나 언니 내 손길에 취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비비꼬고 잇었따 마냥 신기할뿐이다


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어주기도 절정에 달했는지 격한 몸짓과 함께 그렇게 싸고야 말았다.


나란히 옆으로 누워 둘이 하나가 된체 내 두번째 전쟁을 치루려고 했으나 무리였다.


이미 내동생은 뻣어있었다.


끝나고 나니 왠지 미안했는지 힘들면 그만하라고 했더니 그래두 할껀 해야된다며 2번 다 채우고 나가랜다


딥키스로 내 그곳을 열심히 살려서 내 몸위로 올라가 열심이 흔들어준다.


엉덩이를 잡고 같이 흔들어줬다.언니의 배려로 나두 두번까지 겨우 성공했따.


아쉬움을 뒤로한채 주섬주섬 가운을 입고 문을 나서려는 찰나 그녀가 내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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