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해리와 클럽층에서 만났음
센스있게 말도 잘하고 화끈한 스타일임
-룸삘에 가까운 스타일이고 섹시한 페이스임
-계란형 얼굴에 보드라진 이목구비
-태닝으로 그을린 섹시한 피부색
-슬림한 몸매에 미끄러질듯한 피부
-탱탱하게 비율좋고 밸런스가 좋은 섹시한 라인을 갖춤
-눈빛이 야릇해서 보고있기만해도 개야함
클럽 스타트로 바로 꽈추를 만지면서 펠라를 시작함
다른언니들도 와서 꼭지를 만지고 빨아주다가 펠라해줌
해리가 장비 끼우고 클럽합체해줌
엉덩이가 빵빵한게 탱글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음
장비해제하고 둘다 벗은채로 복도를 가로질러 방으로 입장
방에서 해리한테 먼저 살짝 들이대보았는데 잘 받아줌
껴안으며 무릎에 앉게하고 입술을 탐해보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꽈추가 커져버리니까 해리가 만져주다가 씻자면서 탕으로 리드해줌
엎드리라는 말과 동시에 위로 올라와 비벼줌
꼭지와 꽃잎이 감촉이 그대로 전해지고 응까시를 하며 꽈추를 마구 흔들어버림
얼얼해진 꽈추를 부여잡고 정면으로 누웠고 빼놓지 않고 전부 흡입해줌
물다이 마치고 침대쪽으로 나오니까 다른언니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물기닦아줌
물기 빠르게 닦고 침대에 걸터앉에하고 펠라해주고 꼭지 빨아줌
해리가 탕에서 나오기 전까지 빨아주다가 해리랑 체인지함
침대에 눕히고 펠라해주면서 엉덩이 돌려서 씩스나인 자세 잡아줌
엉덩이를 잡고 꽃잎을 탐해봄
신음소리가 싶게 나오고 움찔거리는 반응임
장비를 끼우고몸을 일으켜 세워서 끝까지 밀어넣어버림
박자에 맞춰흔들다 양손깍지를 낀 상태에서 아이컨택하면서 달렸음
정자세로 바꿔서 탱글하고 말랑한 가슴과 꼭지를 비벼대며 흔들었음
나중엔 후배위로 변경해서 엉덩이를 세게 잡고 힘차게 흔들다 그대로 발싸
체위변경도 자연스럽고 센스가 있는 해리와 즐달이었음
몸매도 탱탱하고 빼는거 없고 서비스자체를 잘한다는 느낌을 몸으로 전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