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슬림한 몸매, 앙증맞은 엉덩이, 탱탱한 가슴
고급지고 시크하고 세련된 얼굴을 하고있던 미주.
추천받아 만났는데 고급진 바 같은 곳에서 일하게 생겨서
티키타카도 잘하고 귀여움도 듬뿍가지고있습니다
＃1대1
미주는 1대1만한다고해서 클럽을 하진 못하고 바로 방으로갔습니다
저도 클럽을 그렇게 선호하는건 아니라서 방에서 단둘이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꽤나 만족스러웠고
둘이 있는게 더 좋은거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서비스
말을 재밌게 잘해서 침대에서 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미 곧휴가 땡땡해져서 뭉쳐있는 느낌을 받기 시작합니다
미주도 알아보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풀발한 곧휴를 가지고 잘 놀며 샤워를 시키고 바로 침대로 가자고했습니다
침대로 와서 제가 먼저 미주의 몸을 맛봐봅니다
슬림하고 하얀 피부를 하나하나 다 음미하듯이 빨며 보니까
미주도 반응이 점점 섹시하게 나와주네요
꽃잎을 탐하기 시작할때부터는 미주도 완전 몰입한거같습니다
어느정도 역립을 받더니 이젠 자기가 하고싶다면서
입술과 혀로 저를 빨고 핥고 물고 bj를 해주며 아이컨택을 해주고
그런 모습에 더 풀발이 되어버립니다
＃연애
하나가될 시간이라 먼저 위에서 천천히 삽입을 하고
끝까지 다다르니 안쪽 천장에 곧휴가 닿아버려서 찔러버립니다
찡그리면서 신음을 내고 너무 닿는다면서 안기는데요
아씨,,,미쳤습니다 너무 좋아요
여상으로 박아대는 미주를 지켜보다 정자세로 엉켜서 딥키스를 하고
아래의 쪼임도 곧휴랑 딱 맞는건지 삽입감이 좋아버립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할수 있었고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는데요
미주가 안아달라며 끌어안고 편히쉬면서
티키타카하면서 놀다가 나오는데 또 빨리가서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