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하얀이가 서있는데...늘씬한 여신포스.......
우월한 기럭지가 너무 보기 좋다…
살짝 애교를 떠는 모습이 천상 여자다....갑자기 그 모습에 감정이 몰입 된다...
재빠르게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슬슬 올탈의를 하고…하얀이도 따라서 홀딱 벗고 샤워후 침대로 이동한다
개운하게 씻고 물다이는 패쓰해버리고 같이 침대로 이동을 하는데
하얀이가 내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니...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살짝 들린다...
또 이때다 싶게 하얀이가 얼굴을 내 항문에 파뭍는다...그리곤...
강약 중약....날름날름...그리고 항문을 뚫으려 파고드느데...'으~~~~~'
바로 돌게하더니...입을 맞추더니..그녀가 혀를밀어 넣는다...
어우 돌겟다....못참겟다....
역립매냐 답게...하얀이를 눕히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는 몰입을 해본다...
매력적인 눈망울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깊은 입맞춤을 해본다...
내 시선에 혀를 뾱내놓고 수줍어 하는 모습.....
혀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숲으로 돌진한다....
혀를 밀어 넣으니...입구에서 쪼임을 쏙한다...아니...혀를 잘라버리겟네
이아이의 쪼임은 상당하다....순간 미친다....그리고 하얀이의 눈이 풀렸다...
나를 밀치고는 하얀이가 올라 타서는 콘돔을 금새 채우고 위에서 내려 찍는다...
이러다가 콘돔벗겨지는거 아닌가....불안하게 강하게 찍는다....
불안하면서 흥분이 엄청되네 거참....^-^
하얀이의 열심 모드에 내가 올라 탄다...
그리고 꼬물딱 꼬물딱 거리니....쫘악쫘악 쪼임으로 응수한다...
이거 못참겟다....내가 급했는지...
보통 길었던 발사시간이 이렇게 단축이.....허망하다....
잠깐 누워 있으니....내옆에 폭 안긴다....
한숨 돌리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시간이 끝이나네....
하얀이가 담에 또 오라며 뽀뽀를 쪽하며 가볍게 혀로 훑는다...
이런....요물.....날 제대로 꼬셨네...또 오게 만드네.....
그런걸 알면서도 귀엽다....이 여자....핡
나오면서 상쾌한 이기분....아!!!좋다아!!!!!!!!
아 그리고 너무 늦게 알았다 하얀이는 크림파이가 가능했구나….
다음번엔 크림파이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