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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씨의 스킬을 이기지 못하겠네요 ㅋㅋㅎㅎ
주글만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에 치여살아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긴 했나보더라구요.


풀에 방문하게됬었네요.


그렇게 일 때문에 쌓인 짜증과 간만에 방문하게 되는 설렘을 안고


8시 30분정도에 방문했습니다.


언니들도 출근을 괜찮게 했는지 룸에서 10분도 안기다리고 바로 미러초이스!


이왕 온거 재미나게 놀아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유심히 언니들을 관찰하던 도중


제 취향에 딱 맞는 타이트한 홀복 입은 언니 발견! 뭔가 퇴폐미 있으면서도 지적인 느낌?


쨋든 초이스 후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룸에서 술은 뒷전이고 서로 물고빨고 하기 바빴네요ㅎㅎ


아들놈이 지조도 없이 빨딱빨딱 서버려서 쪽팔리기도 했지만 독고로 갔는데 뭐!눈치 볼 사람도 없고


이런 생각으로 혜원씨와 함께 질펀하게 놀고있던 도중, 가슴을 만져보니 예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


아들놈도 제 이런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사알짝 죽기는 했지만 혜원씨의 환상적인 립서비스로 금새 부활!!


그렇게 짧게만 느껴지던 룸에서의 시간을 뒤로 하고 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취향을 어떻게 알았는지 직접 벗겨달라고 하던 혜원씨..그 말 듣고 제 몸에 있는 피는 전부


제 아들놈에게로 쏠려 버렸습니다ㅎㅎ.


옷은 원래 벗기라고 입는 거 아니겠습니까?ㅋㅋ그렇게 극도로 흥분한 저였지만 전 언제 어디서나


언니들을 존중해주는 젠틀맨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완전 무장해제후 혜원씨의 몸매를 감상해보았습니다,여윽시 제 취향대로 초이스한 언니라


몸매가 딱 제 취향대로 생겼더라구요.


모델같이 시원하게 뻗어준 다리와 조금 작다고 느껴진 가슴은 완벽한 비율과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었네요.


그렇게 전투시작!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무서울 정도로 제 취향을 잘 알고있던 혜원씨,한번 박을때마다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와 더불어 이리저리 흔들리던 그녀의 긴 머리칼..항상 언니들을 존중해주는 젠틀맨인 저지만


그때만큼은 자제하지 못하고 하드하게 즐겼네요.가장 압권이었던 부분은 여성상위로 해줄때 였는데


평소에 복근운동을 좋아하나?이런 생각이들정도로 그야말로 블랙홀 같은 거기를 가진 혜원씨였습니다.


항상 마무리는 후배위를 선호하는 저였지만 혜원씨의 스킬을 이기지 못한 저는 여성상위로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조금 자존심이 상하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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