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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조갯살이 계속 생각나요
kcm007

정말 오랜만에 비를 만났는데 .... 역시 필견녀네요 ㅎㅎ


비는 여전히 기분좋은 미소로 반겨줍니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몸에 착 달라붙어 나를 반기는 그녀


대화를 끝내고 비가 샤워실로 저를 안내했고

나는 비의 손길에 이끌려 간단히 씻고 서비스를 받았죠

역시는 역시죠 ..ㅎ 비의 서비스 .. 진짜 하드한거 아시죠?

부비와 애무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끝 없이 나를 자극하는 비의 손길

특히나 비의 똥까시... 너 똥꼬랑 키스하니..?ㅎ

앞판까지 서비스 제대로 받았죠 겨우 살아남았네요...ㅎ


침대로 이동해 비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자극하며 자신의 봉지를 나의 얼굴쪽으로 돌리는 비

69자세죠. 비의 통통한 조갯살을 실컷 맛봤습니다 남자를 너무 잘 아는 비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콘이 씌워졌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죠

확실히 비는 더욱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상체를 숙여 나와 키스를 하며 허리를 끝없이 움직이던 비

비의 봉지맛은 더욱 좋아진 느낌이였죠 더욱 자연스럽게 섹스를 즐기던 모습


연애가 끝난 후에도 계속 되는 비의 유혹

역시 엄청난 지명을 가지고있는 비 .. 비 최고의 매니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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