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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지명이 생겼습니다
너나심익현

최근에 지명이 생겼습니다. 내 인생 첫 지명입니다


요즘 크라운은 참 뜨겁습니다.

그리고 요즘 크라운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가게가 변하고 있구나!!!

클럽에서 보여주는 매니저들의 몸짓만봐도 알 수 있지요

매니저들 마인드 와꾸 서비스 애인모드

어느것하나 빠지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니저가 한 분 있습니다

바로 "라임"이라는 매니저인데요 첫만남은 실장님의 추천이였죠

그렇게 강한임팩트를 남긴 그녀는 저의 지명이 되어버렸네요 ...ㅎ




라임이를 보러가는길 ... 역시 가는길부터 좋은 기분이!!!!

후딱씻고 클럽으로 이동해서 라임이를 보니 한 눈에 알아보고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복도로 이동해서 서비스서비스

언제나 기분좋은 라임이의 BJ를받으며 한껏 썽난 곧츄를

그녀의 봊이에 부드럽게 삽입해서 한껏 맛 보다 방으로~

물론 서브언니들의 애무도 실컷 받았어요~


대화는 과감히 생략하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봅니다

원랜 서비스도 받고 다 할려고했는데 이 날따라 왤케 흥분이 되던지

날 씻겨주던 라임이의 손을 붙잡고 물기를 대충 닦아낸 후 침대로 돌진했죠

언제 빨아먹어도 맛있는 라임이의 Body 그곳을 공략할수록

터지는 수량 ....... 라임이의 섹드립

너무 꼴릿해서 그대로 CD착용과 동시에 바로 Happy Time 시작

역시나 맛좋은 라임이의 봊이 한참을 오입질하고 시원하게 발싸

남은시간 애인모드로 기분좋게 보내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못잊어요 이 맛은 잊을 수 없어요 그렇기에 저는 오늘도 라임이를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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