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딱볼때부터 예사롭지 않다 싶었습니다
박아영실장님이 언니들 들어올겁니다 하고 5초뒤에 똑똑~
소리와함께 줄지어입장하는 수준급 비쥬얼 언니들 ㅋ.ㅋ
제가 아직은 나이대가 어려서인지 20대가 좋고 어리면 어릴수록좋고 몸매좋으면좋고 얼굴이쁘면좋고
참 따지는게 많죠 그래서 저는 주로 터치룸만 갑니다
터치룸을 저도 몰랐지만 친구중에 한명이
노래방갈바에 돈좀 더내고 터치룸가서 이쁜애들이랑 논다는말에 따라갔다가
이제는 제가 더많이 다니면서 즐기고있는현실이네요 ㅜ
줄줄이 들어온 언니들중 정가운데있던 윤아언니
키가 170정도 될거같은 큰키에 극슬림에 가까운 미친 비쥬얼.
얼굴이 누가봐도 와~ 하고 감탄나올 이쁜얼굴입니다
얼굴은 주먹만한데 고 작은데에눈코입이 다들어가있으니 ..
눈은또 왕만해서 초롱초롱 하네요
걍 뭐 홀딱 빠져서 그 이후부터는 쳐다보고 술마시면서 조금씩 만지고
마음같아선 2차가서 즐기고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은데 ㅜ
박아영실장님의 특별서비스 안주때문에 한타임더 연장각 ㅋ.ㅋ
윤아때문에 두타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어제 밤이 그리워지네요 벌써 ㅠ
[ 제가 본 비쥬얼 베스트 5안에 확실히 들어갈만한 언니맞아요 가시는분들 꼭한번 찾아보세요 강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