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유빛 청순대명사로 명성이 자자한 다인이
예약 성공하고 돌벤져스에 시간맞춰 도착하니 다인이 보기전인데도 기분이 좋아졌네요
기분좋게 준비하고 만나러 갔는데
다인이의 방에 들어서니 감탄사나 오네요 너무 러블리하게 생겼습니다
청순하면서 민삘의 얼굴
거기에 몸매가 완전 슬림 모델핏입니다
의상도 고급지고 역시나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겠네요
전체적인 비쥬얼이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꼭 한번 보시길 그리고 만져보시길 아니 맛보시길
정성스런 손길이 닿을때마다 마냥좋으네요
이쁜 언니가 같이 즐겨주니 너무 좋네요
다인이에게서 풍겨오는 향기가 더욱 저를 자극하네요
피부도 깨끗하고 촉감과 체온을 느끼며 속살까지 경험을 하고나서
원없이 분출을 하고 벌러덩 누워 쉬다가 벨소리를 듣고 샤워 후 퇴실 했습니다
이 여파가 또 오래갈것 같은데 조만간 날잡고 다인이 또 보러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