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하셨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진짜 잘한다는걸 느낀게
뭉친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하시고 다 풀어주시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까지 풀렸어요 ㅋㅋ 처음에는 원래 어색하기 마련이잖아요
모르는 여자기도 하고 근데 텐션부터가 달라서 편하게 대했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받는데 뭔가 설레이는 분위기를 느끼며 받았네요
관리사님 생기신것도 이쁘장하시고 호불호없는 외모라고 장담합니다
왠만한 샵보다 마사지는 평균 이상으로 잘하시고요 몸매도 좋았어요
로드샵이라해서 더 마사지 잘할거란 편견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호구처럼 이곳저곳 내상받으며 갖다바친 돈이 아깝네요 ㅎㅎ
여기 관리사님은 생긴것도 이쁘신데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뭐 마인드야 날마다 컨디션에 따라 혹은
개인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치는데
그냥 여기랑 다른곳이랑 와꾸차이가 겁나나더라고요..
피부도 뽀얗고 기럭지가 길고 이뻐서 떡감으론 제격이었네요
처음엔 출장 마사지라는게 뭔지도 몰랐는데 가격도 부담안돼고
가격이 저렴하니까 사이즈가 잘 안나오는구나 생각했엇거든요
근데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금액이면 기분 좋게 받을 수 있겠네요
관리사님이 가슴은 B컵정도로 매우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슬렌더라인이 쫙 빠지신게 몸매도 이쁘고 딱 붙어서 관리해주시는게
너무 인상깊었고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길게 잘해주시는데 ㅅㅅ까지 전부 마치고 나니까
힘이 쭉 빠지더라고요 ㅋㅋ 아주 신세계를 맛본 하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