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아무생각없이 향한 겐조!!
도착하자마자 실장님의 추천으로 바로 방으로 고고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매력있는 얼굴/ 옆에있음 계속 만지고 싶어지는 가슴 진짜 예술입니다.
간단하게 담배한대 때리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뭐 집이 어디냐, 나이가 어떻게 되냐, 왜 낮에 일안하고 여기왔냐 등등) 목소리가 나긋하니,,나름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샤워후 물다이 써비스 진하게 받아주고 ... 애인과 하는 느낌으로 진하게 붕가붕가 !!!
정말 잘 맞아서 더더욱 짜릿했던 느낌이었습니다.
서비스가 끝난후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또다시 조믈락 하다보니 또 불끈블끈 하려해서 급하게 인사후 퇴장했습니다.
하 또 생각나는데.. 글 마무리 하고,, 겐조로 고고해야 하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