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어찌보면 섹시한 홍시와 시크릿
겐조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크릿코스를 예약을 하고 갔지요.
언니야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시는 분으로 보기로 하구요!
도착을 해서 언냐를 추천을 받고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홍시가 보였습니다.
실장님이 와꾸는 보통이라고 해서 별로 기대 안하고 있엇는데~
오~ 이뿌네요~가슴 B+컵이라고 해서 완전 작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오~ 몸매도 좋네요~ 가슴도 적당하구요!
홍시와 얘기를 하다가 탈의 하고 섭스를 받으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촉감이 상당히 좋네요.
촉감이 좋아서 저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서비스! 서비스는 평균적으로 부드러운 섭스를 해줍니다.
거기에 똘똘이를 해줄때는 오랫동안 많이 해주구요!
다이서비스는 정말 좋아요!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왔습니다.
다시 홍시랑 얘기하면서 가슴만지는데~음~ 자연산이네요~ 좋네요~ㅋ
다시 자연스럽게 두번째 서비스가 시작되는데~키스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시고~
너무 좋으면서도 제가 자꾸 움찔움찔 거리니깐 웃으시더군요~
한 10분? 애무서비스 받다보니 벌써 반응이 오길래~
제가 올라 타서 천~천히 장비 없이 진입 운동했습니다~
운동을 하는데 땀이이 송글송글 맺히더군요.
홍시언냐 연애감도 좋아여~ 뒤로 할때는 골반을 잡고 했는데
몸에 비해 골반이 잘 발달됬더라구요ㅎㅎ아주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홍시~
어찌보면 귀엽기도하고 어찌보면 섹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