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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의 시크릿은 아래 느낌이 쫄깃하니 작살 나네요
타타락슝

세나의 시크릿은 아래 느낌이 쫄깃하니 작살 나네요


업소에 도착하자 마자 실장님을 찾았네요


세나~~~~세나~~~ 보여달라고 ㅋㅋ


한마디 하시네요 아주 발정이 나셨구만 ㅎㅎ


쿨하게 인정하고 시크릿 코스 빨리빨리만 외쳤다능~


우선 샤워하고 나와 커피좀 마시면서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언니방으로 이동~탕방에 들어서니 오오 묘한 매력을 풀풀 풍기는 세나 언니가 반겨주네요


와꾸 나쁘지 않아요 얼굴도 매력적이고 몸매도 완전히 오예~  


음료수 한잔 줘서 마시고 탈의하고 세나 언냐도 탈의 합니다 


가슴 부분이 확 파인 옷을 입고 있었는데 두근~  


세나 언니의 알몸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와~


세나 언냐 왜 웃냐고 물어 봅니다 


눈빛으로 가슴을 가르키며 좋아서 웃었다고 두근두근두근~


간단히 양치와 샤워 후 물다이 패스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본격적인 애인모드가 시작됩니다 


먼저 세나 언냐를 위한 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순서를 바꾸어 세나 언냐의 서비스 


다음은 69에서의 서로를 위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cd 없이 여성상위 자새로 시작은 하였으나 곧 이어 뒤치기로 자세 변경 


세나 언냐의 허리라인을 감상하며 ㅂㄱㅂㄱ 


소식이 전해오고 다른 자세로 가지도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가슴도 훌륭하지만 아래 느낌이 쫄깃하니 작살 나네요


급 토끼로 변신했네요 ㅠ0ㅠ


서비스 잘 한다는 세나언니 다음에는 꼭 받겠다는 약속을 하고 퇴장했네요


와꾸, 마인드, 섹시 슬림, 서비스 찾으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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