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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 귀염둥이 흠뻑 젖은 소중이는 명기 그 자체
18세기낭만주의


안마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어 누굴볼까 고민끝에 일단 방문했습니다

추천녀들이 하나같이 맘에 들어서 누굴 보여주려나 기대하고있는데 

실장님이 저에게 딱 맞는 언니를 꽂아주신다며 기대해도 좋다하시면서 제니를 보여주셨습니다

제니가 마치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의 와꾸도 괜찮고 눈빛이 은근히 야시시하면서 

몸매도 너무나 좋은게 탐욕을 부르는 불끈거림을 느껴보는 첫인상

잘웃고 착한 마인드가 즐달을 보장하게 하는 첫 만남이었습니다 

어색함없이 친해질쯤 서로 애무를 주고받아 봅니다 

끈적하고 느낌있게.. 애무를 꼼꼼히 받은후 불끈거리는 내동생이 진정되기전에 바로 물고 빨기를 시전 ㄷㄷ 

본게임에 앞서 애무는 너무나 짜릿한 자극을 안겨주네요 

역으로 제니의 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 탐하니 터지는 신음

더 자극받아 온몸을 혀로 애무하니 간지럽다며 자지러지는 것이 어찌나 

귀엽고 섹스럽던지요.... 그대로 참지않고 

바로 연장 착용후 정자세로 진한 키스를 나누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흥건히 젖은 그곳으로 점차 속도를 높혀 움직이는데 쪼임도 좋은데 

반응까지 실한 제니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올라오는 신호

여성 상위로 자세잡아 엉덩이를 부여잡으로 앞뒤로 움직이는데 

귀두끝에서부터 올라오는 자극에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이런게 명기일까 어찌나 사정감까지 좋던지 당연히 재접은 필수입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1-26 11:04:1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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