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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콤보세트 SK 투샷했는데 정말 하드의 끝판 난교떡 치고 왔습니다
가권대만이

2:1 콤보세트 SK 투샷했는데 정말 하드의 끝판 난교떡 치고 왔습니다 


콤보세트 언냐(홍시/아우디)들을 만나기 위해 잠시 기다립니다.


샤워하고 나와 커피 한잔 마신뒤 실장의 안내를 받아 탕방에 입장하니


섹시한 복장을 하고 있는 콤보세트 언냐들이 반갑게 반겨 줍니다.


언냐 둘다 키가 아담하고 슬래머와 글램한게 보기 좋았습니다.


스캔이 끝나고 콤보세트 언냐들과 어색함을 풀기도 전에 한 언냐가 가운을 벗기고, 


제 존슨을 살살달래 주더니 탕으로 안내 받아 씻고 바로 침대로와 


입에 물고 소리를 내며 열심히 빨아 줍니다.


뒤이어 다른언냐는 저와 눈이 마주치고, 그대로 진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서 물고 빨고, 하다가 나중에는 침대에 셋이 엉켜서 물고 빨며,1차전을 시작하였습니다. 


노콘으로 열심히 박아대며,언냐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열심히 만져 주었습니다.


신호가 오고, 있는 힘껏 박아대며 시원하게 1차발사를 하였습니다.


발사한뒤 샤워실에서 언냐들이 저를 구석구석 깨끗히 닦아줍니다.


샤워하며 같이 장난도 치고, 부비부비도 하면서 재미있게 샤워를 하였습니다.


다시 침대로 자리를 옯겨 언냐들의 정성스러운 사까시와 애무를 받았습니다.


정말 자극적이고 섹시한 콤보세트 언냐들 때문에 존슨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언냐들이 두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서로 넣어달라고 하는데....


존슨이 2개 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어쩔수 없이 속으로 1번과 2번을 정해놓고 1번 엉덩이와 2번 엉덩이에 번갈아가며,


이번에도 노콘으로 열심히 뒤치기로 박아줬습니다. 콤보세트 언냐들 둘다 쪼임도 좋고,


뒷태들도 좋아서 2번째인데도 금방 신호가 와서 발사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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