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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움찔~ 부르르~ 떨던 꽃잎의 쪼임과 축축함~~
오장


강남 플라워 주간 바니를 정복??하고 난후 남자로 태어나 바니를 한번 가져보지 못한다면 


천추의 한이 될듯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ㅋ


무얼 하지 않아도 함께 잇다는 자체 만으로 남자로서 자부심이 들게 만듭니다

 

바니와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한후 다소곳이 달콤한 키스와 애무 그리고 사까시 서비스를 받는데

 

광고에 등장하는 여인이 내 존슨을 물고 핧고 잇다는 착각까지 생기네요

 

정성스럽고 오래동안 애무와 bj 서비스로 슬금슬금 존슨이 발기와 함께


빳빳해진 상태로 오랜시간 지속되어진다는게 참 믿기지않는 희열감이 발동합니다


바니를 눕히고 구석구석 조심히 바니의 몸을 어루만지며 성심성의꺼 핧아가면서

 

욕구가 채워지는데 흥분된 기분을 떠나 그냥 이 시간이 멈추어 버렷으면 하는 바램이엇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많은 남자라면 몇시간을 예약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뿐이엇네요

 

하지만 돈 많은 회장님이 아닌 관계로 행복한 상상만 해야하는 현실...


지금 이순간 후회없이 그녀와 사랑을 나누기로 마음먹고 서서히 바니 봉지를 맛본후


정자세에서 바니와 아이컨텍을 하며 펌핑을 하면서 치솟아 오르는 쾌감을 오래동안 간직하며


절정의 끝까지 다달아 뒷치기까지 허리와 엉덩이를 음미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하엿습니다

 

고급지고 청순한 바니언니...오래동안 제 기억에서 잊지못할 여인으로 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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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9 14:43:1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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