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열리는 순간 본능적으로 빠른 스캔을 해봤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눈에 보아도 꼴릿한 몸매를 드러내 보이며
유혹의 자태를 품어내는 제이
건물주의 기대주 필견녀답게 상급외모에 군살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저의 기분을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탈의를 하고 욕실로 향해 제이 몸매를 바라보는데 무얼 하지도 않앗지만 꿈틀꿈틀 거리며
발기가 되어버리는 존슨이 남자의 자존감까지 살려주는듯한 기분입니다
함께있는 시간마저 대접을 받으러 온듯한 감정에 인기잇는 제이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낀 순간이엇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제이를 기다리자 물기를 닦으며 슬금슬금 저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심장이 멈출듯 설렘과 뜨거움이 온몸을 감사듯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가는데...
제이의 늘씬한몸매를 과시라도 하듯 드러내보이면서 미소를 띄우는데
속으로 정말 대박이라는 말 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제이 입술과 먹음직스런 몸매를 감상과 함께 구석구석을 유린해본후
정말 뜨겁과 황홀한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면서 찐하고 많은 양의 분신들을
제이 봉지속에 한아름 가득 담아주며 다음을 또 기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