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시 가장 친절하고 아가씨 상황등 자세히 알려준
태수대표한테 주소받고 스타트 ~
태수대표 밖에 나와서 저를 맞아주었고
아마 독고로 간다고 들어갈때 쫌 뻘쭘할거 같다 걱정하니
그런 저를 위한 조금한 배려갔다
바로 방으로 안내 받고
싸이트보고 왔다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주고 받고서는
아가씨 상태 계속 집요하게 물어봤다
10분 후 준비하고 보여준다하여 맥주 홀짝이며 기다렸더니 총 4조 보았다
아가씨 평균 수질과 몸매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고민과 고민 끝에 마인드 추천 받아서
우여곡절 끝에 2조 발랑까진 문신있는 아가씨 골랐다.
정말 애인보다 더 친근하고 아주 적극적이고 잘해주었다.
허리에 타투가 진짜 끝내줬다!!
휴으;;; 왜이리 흥분되는지;;;
나이 물어보니 22살이라는데 타투는 고1때 했다고 한다
진짜 밝은 성격과 리액션 애기스럼은 플러스!!
슴가도 꽤 됬구 어느정도 애교살도 있고 몸매도 좋는게~~
애교도 많고 말도 되게 잘했다ㅎㅎ
끝날 시간 되어 뽀뽀해 달라니 찐하게 입술 맞추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어린 애기였다..
아무튼 너무 재밌었고 아마 담주에 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