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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하면서도 격한 걸 좋아하십니다.
허약한돼지




-가인 방문-

리뉴얼 오픈하고 이번이 첫번째 방문이지만 이전에 다닌 경험으로

빠르게 기억을 더듬으면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들이 화이팅 넘치게 인사해주는데

이런 활기찬 분위기가 사람 up시키는거 같습니다

남자실장님이 미팅을 해주셨는데 남자라 그런지 말하기도 편하고

실장님도 원하는거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시네요

슬림하고 청순한 느낌의 언니를 요구했고, 승연이를 소개해주셔서 ok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으니 준비를 마쳤다며 안내해주십니다

오랜만에 혼자와서 그런지 긴장되었습니다


-승연 언니-

클럽층으로 입성해서 저를 기다리고있는 승연이를 보니까 슬림하고 청순해보이더군요

얼굴은 민삘느낌이 80% 룸삘은 제가 볼때 20%정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 얼굴이었고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갈때 손의 감촉이 아주 보들거렸습니다

클럽은 다들 아시겠지만 들어갈때부터 서브들이 마구 붙어버리네요

의자에 앉기도 전에 가운을 다 벗겨져서 어디론가 사라졌고

가슴으로 서브들의 손이랑 입이랑 혀들이 마구 들어와주고 아래에서는

승연이가 게슴츠레한 눈으로 비제이하면서 알을 만져주네요

위로 올라오기전에 콘을 씌우고 뒤치기로 맛보기타임을 보내주네요


방에서도 서로 다 탈의한 상태에서 담배를 피는데

계속 저의 몸을 만져주고 존슨을 가지고노는데 얼굴은 청순해서 몰라요! 표정이지만

손이랑 몸짓을 섹녀가 따로 없었습니다

물다이를 안받으려고하다가 처음본 언니라서 승연이는 어케하는지 궁금해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손이랑 입으로 잠시도 가만두지않고

열심히 애무해주는고 ㄸㄲㅅ도 잘하더군요, 양기가 쪽쪽 빨리는 삘이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서 서브들한테 서비스를 받다가 승연이가 다시 서비스를 받다가

69으로 엉덩이를 잡고 물빨하다 기승위로 합체했습니다

야한목소리도 내는 신음을 귀 바로 옆에서 내주며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어버리고

저를 잡아먹을듯이 입과 혀로 빨고 흡입하는데

좋으면서 한편으론 승연이도 진짜 즐기는구나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저도 지기싫어 제압해보려 뒷치기를 해버리는데 엉덩이 맛이 아주 좋네요

정자세로 바꿔가면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피스톤운동하다 발싸하고

침대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ㅋㅋㅋ

쓰러진 저를 토닥해주며 계속 몸을 만져주고 쓰다듬어주는데

마인드 진짜 뒤집니다

이런 언니는 진짜 저만 알고싶은 언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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