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태리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여운 매니저들을 참 좋아합니다
귀여운 얼굴로 저와 대화를 나누다가
자신들이 흥분하기 시작하면 섹스러운 모습으로 바뀌는 그 모습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와 보지에서 찔꺽거리는 소리
귀요미의 변신은 저를 흥분시키죠
행동 하나하나 태리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작은 입술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는 그녀를보았고
그 모습이 참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태리를 조심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태리의 꽃잎은 참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열이 많은 그녀
연애를 나누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 그녀. 태리의 등은 땀으로 축축했고
그 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를 나눴다는 증거겠죠.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태리는 다시금 섹녀에서 귀여운 아이로 돌아오네요
또 따먹으러 갈겁니다. 미친듯이 쑤셔줄거구요. 미친듯이 탐해야지요
P.S
후기글에는 적지 않았지만.. 태리와 시간을 보낸 이후에 즐긴 밀키업코스
콩이라는 매니저와 함께했고 콩이와 함께했기에 즐거웠던 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짧은시간에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해준 콩이
콩이와 대화를 하며 느낀거... 이 여자 섹스에 환장했다라는거
다음엔 메인파트너로 콩이 보기로했습니다. 과연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