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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zon나 좋아하는 20대 영계
미히시피

실장님께서 미팅해주시며 스타일을 여쭤보시는데

좀 어리고 애인모드를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고민도없이 바로 설레임을 추천해주시네요

깨끗하게씻고 바로 안내받았고 두근두근 설레는순간...

언니방으로 입장하니 웃으면서 맞이해주더군요


상당히 이쁜와꾸네요 민삘에 깨끗한 느낌이 물씬풍깁니다

몸매도 상당하더라고요 바로 쑤셔주고싶은거 겨우참았죠

그리고 웃는 모습이 편하고 기분좋습니다

딱봐도 애인모드가 참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샤워이후에 침대로 왔습니다

설레임이 첨엔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야릇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눈을 감고 그대로 즐겨보는데

아래 똘똘이는 민망스럽게 발딱~ 해버리네요 ㅋㅋ


애무를 받다가 이번엔 제가 만지면서 빨고 만지면서 

해보는데도 잠시도 가만있질않더군요

강력한 입스킬로 자지를 먹고 또 먹습니다

깊이 넣어서 빨아주는 스킬이 좋았습니다


제 성감대도 눈치껏 파악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감이 좋네요

정말 한참을 애무해주더군요

그리고 장화 신고 시작하는 본게임


시작부터 박아버리고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설레임 보통이 아닙니다

계속 쪼여대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그리고 껴안고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정말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마지막 짜릿하게 쌀때까지 언니와 뒤엉킨 야릇한시간 감동적이네요


사정후에는 계속 품에 매달려서 스킨십을 하는데 진짜 좋네요

여자친구라도 아마 이렇게까지 찐하게 달라붙는 여자들 몇 없을텐데

세상 사랑스러움을 끌어안고 사는 아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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