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와 시크릿으로 하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안마내기 당구를 치는데 처참히 깨진후 약속지키기 위해 안마 직행합니다
당구장 근처 4명을 예약하려고하니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겐조가서 다행이 계산하구 방을 안내 받아서 갔습니다
그래도 시간 지체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실장님 능력 짱!!!!
게임에 진것도 열받는데 똑같은 코스로 하기엔 난 시크릿 코스로 나며지 일반코스 ㅋㅋ
저는 갠적으로 슬림한 처자 좋아라하기에 바로 고고
가자고하면서 같이 앞에 섰습니다 ㅎㅎ
잠시후 문이 열리고 만난 홍시 언냐 키160 정도 아담한 키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파인걸 입었는데 가슴 모습에 x섭니다 어후;;
그렇게 가볍게 인사후 바로 탕에서 물다이서비스 작렬!!!
풋풋한 서비스가 아닌 농염한 혀놀림이네요 죽어나요 아주 ㅎㅎ
응? 뭐지? 이처자 스킬장난아닙니다 ㅎㅎ
왠만하면 잘타네 이정도 생각하고 마는데 홍시 언냐는 손에 꼽힐 정도의 스킬이있더군요
뒷판 바디타며 후까시에 가벼운 손 운동해주는데 잘합니다 ㅋㅋ
뒤집어서 앞판 바디타고 애무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닙니다
나의 존슨에게 무언의 신호를 보내는데 이처자 장난아니게 후루룹쩝쩝하며
그렇게 간신히 나의 존슨이 버텨주며 침대로 이동해서 또 물빨하고
콘없이 본격적인 출발을하는데 여성상위로 가볍게 시작하는데
그곳 느낌 온몸으로 느껴오고 쪼임도 죽여주며 스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특히 엉덩이의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
자세 바꿔서 뒤치기,정자세로 넘어가며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슛!!!
그러고 찐한 애인모드 즐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퇴장합니다
내기는 졌지만 왠지 기분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