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간에 오페라걸 이벤이 새로 생겼네요
원샷할까 투샷할까 하다가 원샷으로 신청해서
인절미랑 찐하게 놀려고 예약했습니다 몸매가 아주 탐스럽더군요
옴마야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네요 손이 저절로 저도 모르게 가슴에....ㅎㅎㅎ
운동이라도 좀 했나 예전에 했는데 요즘엔 그냥 식단 조절만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인절미가 저를 더듬다가
키스부터 찐하게 날려주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돌적인 스타일입니다
씻고 왔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꼼꼼하게 빨아주는데
키스부터 쭉쭉 내려가는데 bj스킬이 잘하네요
저도 질세라 누여놓고 역립하는데 반응 찰지고 좋네요 꼬물거리는게
빨맛이 납니다 저는 빨조는 아니지만 이 순간만큼은 인절미를 위하여
빨조로 변신하여 열심히 빨다가 인절미의 리드로 콘 쓰고 들어갑니다
첨부터 제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 들어오는데 암만봐도 스킬이 최고입니다.
요부맞습니다 시작전에 나 한번 흥분하면 절대 못참으니까
알고 있으라고 지나가는말로 그러던데 그게 과연 허언이 아니였습니다
강약 조절하며 눌러주는데 그 맛은 일품입니다
자세를 바꿔 바로 뒤치기를 하는데 박기 수월하게
자세도 잘잡아주고 벌려주는데 우왁 이게 뭐야 하면서도 저의 흥분치를 최고조로
올리면서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서 박다가 발사했는데
이내 아쉬운듯 저를 바라보면서 뭔가 한번 더 콜하는 느낌에 한타임 더 하고 있었는데
점심에 튀어온거라 담에 오전이나 조금 느즈막히 오기루 하구선 방에 나와서
씻고 라면하나 먹고 가는데 흔들리는 인절미의 왕 가슴이 아직도 생각나서
불끈불끈하네요 ..인절미는 역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