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끈적 앤모드.... 야릇한 섭스타임.... 질펀한 섹모드!!
타미를 만나기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달림을했죠
타미를 만나고 .... 그녀가 출근만하면 달림을 하게되었습니다.
화려하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보면볼수록 매력넘치는 얼굴
그리고 운동을 한듯한 탱탱한 몸매 잔뜩 업된 엉덩이는
나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선물해주었죠
타미를 처음 만나고 생각한것
1. 확실히 나에게 맞는 여자는 있다
2. 정말 속궁합이란거는 존재했다
3. 나에게 맞는 서비스는 존재한다
이정도 였던듯 ...? 어쨋든 나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같은존재
서비스면 서비스 연애면 연애..... 너무나도 좋네요
타미의 BJ는 정말 특별한듯? 나에게 너무나 큰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바디서비스가 끝나면 온 몸을 기분좋게 품에 안겨오는데
이게 상당히 야릇한 느낌......
연애할 때 쪼임은 또 얼마나좋은지 박음질을 할 때마다
보짓살이 딸려나오는걸보면 .... 머리가 터질만큼 흥분돼버린..
타미 ....ㅠㅠ 출근만 잘해라 .... 나는 너한테 올인한다!!!!!
아... 그리고 실장님이 마지막에 인사를 해주시며 한 마디 해주셨네요
타미 조금씩 지명이 늘어나고있다고 ......하우
하긴 뭐 이렇게 좋은 언냐들은 ..... 어디서들 냄새를 이렇게 잘 맡는지
금세 지명이 늘어날 수 밖에 없긴하죠 .....
앞으로 타미 만나려면 전쟁을 좀 해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