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상황극.. 여친이는 야한여자였다
여친이를 만났다 코스프레 무한코스가 있길래 그거롤 들어갔다
후.. 레전드 달림을했다 내 인생 이런 섹스는 없었다
방에 들어가 간호사복장을 초이스하고 상황을 설정했다
나는 퇴원 전 환자역할 여친이는 간호사 역할
우리는 80분동안 설정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어색함 따위는 없었다 여친이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마치 대본이 있듯 자연스레 멘트를 내뱉었다
나 역시 그 분위기에 이끌려 멘트를 내뱉었다
내 자지를 빨아먹으면서도 야한 멘트를 내뱉었고
내 자지에 박히면서도 야한 멘트를 내뱉던 여친이였다
후기에는 ..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여친이의 멘트를 후기에 적기엔 너무 지독하고 야하다
세번의 사정.. 그럼에도 부족한지 내 자지를 빨아대는 섹스한련 여친이
지금 생각해도 미치겠다 자지가 껄떡인데
그리고 여친이의 마지막멘트를 남기며 후기를 끝내보겠다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서 하루종일 박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