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를 보러 가는길입니다
엘베가 열리는데 나오자마자 바로 돌아서 갔는데
완전 설레이더군요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마스크
목소리는 높은톤인데 정말 듣기가 좋더군요 어린데도 서비스를
워낙 잘한다는 오페라 삼촌의 소개로 이참에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원하는시간에 이렇게 보고 있으니 너무 좋은거 있죠
마스크도 좋고 몸매가 후덜덜 보고 있어도 기분이가
날아갈 것 같더군요 물다이를 하는데 왜 저보다 더 부끄러워 하는지
결국에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부끄러워해서 원래 부끄러움이 많은가보다했는데
부끄러움과는 별개로 물다이섭스 엄청 잘하네요 ㅋㅋㅋ아니 나를 여기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서 보내려고 하나까지 생각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작지만 옹골찬 입술에 키스를 해보니 마인드가 이미 보입니다 적극적이고
적극적이면서도 섹을 부르는 얼굴과는 다른 서비스가 펼쳐집니다 어느순간에
정신차리고 보니 열심히 박고 있더군요 빵이 특히나 좋던데 후배위로 하면서 발목을
잡고 하는데 저에게 템포를 맞추면서 해주다가 제가 체력이 좀 즈질이라
힘이 딸린게 보였던지 저를 주도하기 시작하는데 이미 흐름이 넘어가가지고
마지막에는 거의 털리듯이 쪽쪽 빨리다가 제대로 싸버렸네요 연애가 이렇게
좋은건가 아 무한할까 말까 순간 고민까지 ㅋㅋㅋ
시간이 야속하지만 이미 벨이 울리고 있어서 대강 씻고 바로 나왔는데
가슴으로 절 문질문질하면서 끝까지 끼를 온갖 뿌리고 가네요 아이좋아 ㅋㅋㅋ
끼쟁이 수호 반드시 또 보겠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엔 이모님의 백반까지 정말
더할나위 없는 오페라 낮걸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