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에게 미친듯이 야생마가 되어서 박다가 싸버렸네요
실장님께 즐기는 매니저로 추천을 부탁했더니
실장님의 추천은 미호 입니다
방에서 만났는데 와꾸며 몸매가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이런 여인을 내가 탐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지는 바로 풀발기..!!
미호와 함께 물다이 미친듯이 즐기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로 가서는 제가 미호를 애무하고
69로 엉킨채로 각자 존슨과 봉지를 빨아먹었습니다
그상태로 x돔을 끼고 섹을 즐겼네요
미호는 흥분할수록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해집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키스도 점점 찐해지고
귓속말로 하는 드립까지 점점 강해지네요
마무리 자세는 미호의 탄력넘치는 엉덩이를 느낄수있는 후배위를 추천합니다
엉덩이와 허리잡고 미친듯이 야생마가 되어서 박다가 싸버렸네요
싸고나서도 계속 허리를 흔드는 미호였습니다
자기는 섹 잘하고 존슨 이쁜 남자가 좋다고합니다
매니저 중에서 억지로 하기 싫은데 하는 매니저도 있는데,
미호는 같이 섹을 즐기는 느낌을 주는 섹녀 매니저는 너무 좋네요
남은 시간 미호와 섹이야기 하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어떻냐고 실장님의 물음에 이야기나누고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