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우리의 시간은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도 힘드네요
아리는 나의 옆에서 끼를 부리고 날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음료 마시면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ㅎㅎ
물다이는 패스했는데 섭스도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다이 섭스도 꼭 받아보시길^^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아리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바로 느낌 오길래 눕혀서 역립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가식스런 그런 신음소리가 아닌.. 진짜 제대로 느끼면서 나오는 소리 같았네요...
아리가 절 공격한거처럼 저도 똑같이 입술부터 타고내려와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니 아리가 온몸을 비틀면서 어쩔줄몰라하네요ㅎㅎ
한참을 박아주다가 체력이 딸려서 그만하고 얘기 좀 하고 끝내자하니
아리가 오빠 안된다면서, 차고있던 장갑을 빼더니 BJ를 다시 해 줍니다..
입과 손으로 어떻게든 해 주는데
너무 미안해서 집중을 했더니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 보입니다
이느낌 그대로~ 다시 한번 장갑 장착 후
여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 뒷치기 그렇게 힘들게 마무리 성공했네요
요즘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달림할 때 마다 참 ....
정말 끝까지 해주려고하는 아리를 보니 정말 괜찮은 언니라 생각되더군요....
다음에 전 또 아리 찾아와서 볼거같네요
서비스 애인모드 외모 섹스까지 다 맘에 들었지만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