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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보러가야지.. 타미^^
무지개칼

요즘 오페라 야간에 그렇게 만나기 힘들다는 타미

아무 생각없이 방문한 오페라에서 운좋게 타미를 만났지

스타일미팅이 끝나고 씻는순간부터 나의 기분은 눈누난나~♬


클럽층에 도착했고 타미와 함께 클럽의 중앙으로 이동을했지

너무너무 흥분되었던 시간. 모든 여인들과 키스를 나눴고

나의 주변에는 타미외에 수많은 여인들이 나를 둘러싸고있었지

섹시하고, 귀엽고,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나를 애무하던 그녀들

그리고 잦이를 빨고있는 타미. 그 곳에서 짧은 섹스까지

그 곳에 분위기에 심취했고 너무 흥분되었어.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해보는데 애인모드가 엄청나게 좋더라고

이 정도라면 사실 서비스를 못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괜히 에이스가 아니였지. 침대에서 받은 타미의 서비스.. 좋더라

타미의 손길과 혀는 나의 온 몸을 구석구석 공략했고

나는 타미의 자극적인 몸짓에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어


타미와 침대에서의 시간? 여자친구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였어

타미와 침대에서 보낸 그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

무엇보다도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즐긴 후배위는 최고였지

그리고 어쩌면 이게 메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인데.. 달달한 눈빛까지 완벽하더라

내 생각이지만 타미를 만난 남자들은.. 아마 무조건 다시 타미를 찾아올듯?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15:31:36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9-16 13:49: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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