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 참 여운이 길게 남는 달림이네요
제이 ... 참 여운이 길게 남는 달림이네요
샤워 후 잠시 대기하다가 곧 입실시간 시간에 맞춰 바로 안내해주셨네요
방으로 이동했고 대화는 상당히 업된 상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제이의 말을 마지막으로 대화는 종료되었고 나를 샤워실로 안내했죠
부드러웠던 그녀의 손길 상당히 아찔한 시간이였습니다
애무도 아니였고 단지 씻겨주는건데도 이미 풀발기가 되어버렸죠
하 .. 너무 꼴려서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과 손놀림 하지만 상반되는 하드함
곧 나의 소중이엔 CD가 착용되었고 여상위로 연애가 시작되었죠
그녀는 위에서 내려찍으며 야릇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데 상당히 흥분되는 느낌
얼마 지나지않아 급 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세를 변경했지만
제이의 강한 소중이 압력에 결국 굴복했죠
연애가 끝나고 그녀는 나의 품속으로 파고 들었고
우린 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쭉 쉬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퇴실을했고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나는 그녀 제이
조만간 다시 찾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