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나길래 퇴근하고 분당 오슬로 찾았습니다
오늘은 추천받을 친구가 없나? 라고생각한 찰나에
실장님이 미팅을 받았습니다
다이아라는 친구가 있는데 인기녀라며 저에게 잘맞을꺼같다믄서 강력추천?
예약을 안하고온터라 20~30분대기 있다거 티~비좀 보다가
준비가 됬다고 안내를 받아서 방에 입실
방에 문이 열리고 눈웃음으로 맞이해주는 다이아
개인적으로 눈웃음 이쁜여자가 취향인데 저격당한건가...ㅋ
그냥 머리속에 노빠꾸 즐달할꺼같은 느낌받고
가볍게 대화를시작 대화내내 저절로 입가에 싹 미소가 머무네여
살짝 백치미도 옆보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마치 제가 여우한테 홀린듯
황홀경에 대화하다가 시간이 너무흐른거 같아서 탈의를 하고
본무대로 진출
침대에 누우니 가볍게 애무를 시작하는 다이아
꼼꼼하면서 이정도면 알차다 할정도로
새심하게 애무가 드러가면서 BJ 까지 살며시 궁디를 돌려주고
자연스럽게 육구 드러가는데 혀 드러가는 타이밍에
한타임 더끊고 내내 해주고 싶을정도로 반응이 찰지내여
잘 빨려서 입에다가 그대로 저지르고 싶었지만 브레이크 걸어서 한타임제껴보고
풀발 상태로 CD 장착 다이아의 잘록한 허리 움직임을 보고싶어서
여상부터 출발 뇌내에 새김 될정도로 이쁨몸매 말을 잘타는처자
저절로 손이 허리에가고 이쁜신음소리에 귀를 자꾸 자극이와 야릇야릇
찰진방댕이 만지면서 연애를 지속하고싶어서 뒷치기 실시 한손은 잘록한 허리로
다른손은 궁댕이를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조임이 너무 죽여주길래 나도모르게
빠르게 [박아]x2 해버리고 그대로 마무리 쳐버리고 말았네여
너무너무 기억에 남아 다시 찾고 싶어지는 다이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