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널널한 주말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달림 생각에 급꼴하는 상태는 참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일상에 찌든 몸에 힐링을 좀 불어 놓고자 자주가는 업장인 잠실새내 인스타스파에 방문해봅니다.
도착해서 자주보는 실장님과 인사 후에 코스 선택한후에 후다닥 샤워 마치고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싶니다! 마사지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이런분께 마사지를 받으니 기분이 한층 더 업됩니다.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십니다.
기분좋은 상태에서 딱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풀리니 너무 좋네요
요금에 목과 어깨가 많이 뻐근했는데 집중 케어좀 부탁드렸더니 꼼꼼하고 열심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제가 싼마이 마사지를 안받는 이유중 하나인 듯 하네요. 정말 차원이 다른 마사지입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흥분감이 도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뻣뻣하게 기립해있는 모습을 보면서 야릇한 농담도 던져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서비스 매니저인 정아 언니가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살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잠시 얘기를 하다가 옷을 벗는데 전반적으로 몸매가 다 좋지만
풍만한 가슴이 제일 눈에 뜁니다. 매력적으로 보이기에 충분한 몸매입니다. 관리도 잘되어있구요
거기에 와꾸까지 이뻐요. 색기가 아주 넘칩니다.
눈도 크고 코도 조막만하고 입술까지 되게 이쁘구요 뭔가 전체적으로 아주 조화가 잘 되어있는 페이스입니다.
탈의 하고 위로 올라와서 삼각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이 언니는 남자가 좋아하는 혀놀림을 아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살짝씩 느낌만 보다가 나중에는 사정없이 굴려주는데 동생 터지는 줄 알았네요
특히 밑에를 빨아줄때 이렇게 서비스 좋은 언니는 간만이에요.
정신없이 하고 마무리 발싸 했는데 정신없이 당한 기분이네요ㅋㅋㅋ
다음에도 정아 보러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