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쿠폰을 보니 도장 10개가 다 찍혀있네요...
시원하게 마시지도 받을겸 겸사겸사해서 5월에 연락하여
시간예약을 하면서 쿠폰쓰겠다고 문자보내드리니 흔쾌히
시간맞춰 오라고 하시네요....정말 친절하십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직원의 안내를 받아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자주 뵌 관리사님
같아 성함을 여쭤보니 달관리사님이셨습니다. 짪게 인사 후
바로 수건을 덮고 안마를 시작해주십니다.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니 정말 1주간의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어깨부터 시작하여 내려가며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건식--->찜질--->전립선 순으로 안마가 진행되는데 정말 매번 받아도
시원하네요. 마사지의 마무리 전립선이 시작되고 마무리 될때쯤
매니저가 노크 후 들어옵니다. 매니저의 이름은 이유!!
갈때마다 보는 매니저 같아 서로 얼굴을 알아봤네요. 반가웠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섹시+청순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최고의
얼굴이네요. 가슴도 B컵 정도 되보입니다.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짧게 인사 후 서비스도 저돌적으로 다가옵니다.
서비스를 진짜 잘합니다. 삼각애무---->여상----->정상으로 할때
가슴을 움켜쥐고 마무리 지을라 했는데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
후배위로 이유의 엉덩이를 보며 움켜쥐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유매니저 느낌 장난 아니네요...암튼 끝나고 이유의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이유가 셀카 사진한방 찍어주고
배웅받으며 퇴실했네요.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