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다 그치다 반복을 하는 요즘 날씨 너무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네요
이런날엔 시원한 마사지나 받으면서 즐달 하는게 너무 좋은날인거 같네요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5월스파에 전화예약 을 걸어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대기 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곧장 달려갑니다
원래는 술 한잔 하고 가고 싶었지만 대낮부터 술 먹고 가는건 아닌지라 그냥 가봅니다
입장하자 마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 이 맞이해주네요 기분이 확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직원들이 저를 반겨주시네요 제가 더워 보였는지
바로 시원한 음료를 가지고 와주시네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실장님 한테 스타일을 말한후 결제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빠르게 찬물 샤워를 마친후 휴게실에서 음료 한잔 하고있으니
스탭분이 방으로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해주시고 바로 마사지를 들어갑니다
제가 그동안 피로가 쌓였던 혈자리들을 잘 풀어주시며
아픈곳 없이 압도 적당하며 시원하게 잘 풀어 주십니다
허리도 많이 아팠었는데 제가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좀 부탁 드린다고 하니
그대로 실행 으로 옮기며 무리 안가게 잘 눌러 주시네요
마사지는 너무 만족 했습니다
찜마사지도 너무 시원했고 찜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잘 어루 만져주시는데 꼴릿하며 풀발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끝나갈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소라언니가 들어오는데 옷을 벗지도 않았는데
단발 로리타삘의 언니 모습에 제 똘똘이가 흥분을 하네요
옷을 벗으며 인사를 하는데 뭔가 꼴릿한게 야동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ㅋㅋ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이 제 몸에 계속 닿이는데 간질간질하며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애무랑 같이 터치가 당하니 두배로 흥분됩니다
애무가 마무리 될때 장비를 장착하고 여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수욱 들어가면서 따뜻한 온기와 함께 쪼이는데 몇번 박음질 하다가 쌀뻔했습니다
바로 체위를 바꿔서 제가 좋아하는 뒤치기로 박아주는데 더 깊이 들어가니깐
소라언니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네요 너무 꼴릿해서 그대로 몇번 박아주다가
발싸~ 너무 절정에 다달아서 흥분한 나머지 너무 빨리 싸버렸네요
그래도 소라언니는 시간을 채워주시며 애기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다될갈때쯤 배웅을 해주며 다음에 또 보자고하네요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를 타주시네요
다음에 방문 하게 되면 또 소라언니를 보게될거같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 이였습니다
5월스파 추천 드려용 이상 맛있는 소라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