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논현 근처 볼일을 보고 생각보다 일찍 끝나
집에 바로 가기 아쉬워 5월에 연락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께서
오면 된다고 하셔서 오전 살짝 일찍 도착했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고 씻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 기다리니 노크하고 들어오는
첫번째 아가싸는 여리... 전형적인 고양이상에 이목구비가 크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서로 알아보고 당황해합니다. 원래 야간
매니저인데 땜빵 왔다네요. 오히려 좋았습니다.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여상 후 가슴 움켜쥐고 정상할때 벌써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싸~~~ 샤워서비스 후 서로 만족해하고 여리는 나갑니다.
다음은 달관리사님. 노크후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실력 다들 잘 아시기에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건식---찜질---전립선순입니다. 전립선은 진짜 언제나 받아도 황홀하네요. 여운이 장난아닙니다.
마사지가 끝나시고 노크 후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는 이유...
민삘?의 섹기있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목소리도 애교가 섞여있어요.
5월의 아가씨 퀄리티는 정말 짱입니다
이유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애무와 여상이 기네요.
애무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애무에 끝날뻔했어요.
여상위 후 정상위에서 껴안으며 즐기다가 마지막으로 후배위에서
엉덩이를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유매니저가 "씻자"라고
해서 이유가 샤워서비스 해주고 잠꺄 대화를 나눈뒤 나갔습니다
정말 시시원하게 두발 다 발사했네요. 서비스가 끝난후에야
서로를 알아보네요. "오빠 한달만인가?" 애교섞인 목소리 너무 좋네요
여리매니저, 이유매니저 와꾸, 몸매, 서비스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두발 성공후 샤워들어가기전에 백반을 요청하여 백반까지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