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를 보고 이만큼 예명이랑 어울리는 언니를 보았나 싶더라고

싹싹하고 애인모드 좋지 예쁘지 날씬하지 불떡 쳤지~

하얘서 솜이인가 싶은데 하얀게 떡칠때 이렇게 자극이 되는지 첨알았지

지난번에 패기만만하게 땡땡이를 까고 솜이를 접견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당연히 재접해쓰요

와꾸야 여전히 예뻤고 분류를 해보자면 약룸필형이라 부를수있겠네

압구정같은데서 광고판모델 본것같은 상당한와꾸야 우리가 상상하는 미인계열에 들어간달까

내 보기엔 베이스만 바르고 다른건 안했는데도 예쁜게 티가 팍팍 나더라

얼굴크기도 소멸직전이야 한손에 얼굴이 들어가겠더라고

몸매는 거의 리얼돌수준이야 어떻게 얼굴이든 몸이든 잡티하나 없이 깨끗하지?

내 취저포인트는 D컵인데 무려 핑유야....이나 한국에서 이게 되네

다시보니 의같기도 한데 그게 무슨상관이 있겠어

태도 잘안나고 오히려 모양이 예쁘고 핑두라 눈돌아 형들 보믄 개빨고싶어 ㅋㅋㅋ

근데 얼굴이든 몸이든 하얘 조명의 힘도 있겠지만 거의 백인 수준이랄까

예명이 솜이인거 쌉인정하는 부분이구요 ㅋㅋ

마인드도 좋아서 내상없을거 같고 오히려 로진에나 안빠지면 다행이랄까

예쁜애가 눈마주쳐가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치는데 

이번엔 넘어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보는순간 알아봤는지 활짝 웃으며 팍 안아주는데

잠깐 사귀는 상상했자나 정말 고백으로 공격하고 싶드라...ㅠㅠ

여친이랑 자연스럽게 섹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먼저 츄릅츄릅해봤지

피부가 좋아서 그런가 달달한 맛나는거 같구 ㅎㅎ 핑유도 드디어 빨아보구

밑에두 빨아보는데 여기도 깨끗하고 달큰한거 같드라

반응도 좋아서 막 서양언니들 처럼 그르지는 않지만 빨면 빨수록 허벅지에 힘들어가고

어느순간되니까 몸을 배배꼬면서 막 이상한 소리내드라 ㅋㅋㅋ 만족하믄서 포지션 체인지!

포지션 바꿔 받아보는데 애무는 크게 특징될만한건 없었지만 다 무난하고 느낌있게 하더라

접때도 그랬지만 키스가 진짜 좋았음 장키 찐하게 갈기면서 손으로 여기저기더듬어 보는데 

비단결에 예쁜몸매라 만지는 맛이 남달라 엉덩이 탁 잡아봐요 진짜 좋음ㄷㄷㄷ

섹하는데도 애가 날씬해서 로리한 느낌이 있어 

그래서 그런가 조심스러운 느낌과 거칠게 하고 싶다는 욕망이 맘속에서 나루토사스케처럼 싸워제끼는데

섹감마저 좋아서 이성이 점점 끊어지더라 ㅋㅋㅋㅋㅋ

예쁜애가 내 밑에 깔려서 응응거리는 신음 내고 있게 그게 그렇게 꼴리더라

뒤로 박는데 뽀얗고 하얀 엉덩이와 붉게 타오르는 내 ㅈ이 대비가 ㅈㄴ 강렬해서 

진짜 개조아요 지금도 이장면 리마인드하면서 한발뺄수 있음요

하지만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견뎌내고 솜이보고 올라타라 시켰단 말이지

사실 시간벌기와 페이스조절의 개념이었는데 

왐마....솜이야 너 방아 잘치는구나

아니 안그러게 생긴애가 위에 올라가자마자 방아를 미친듯 치더라니까?

페이스조절은 개뿔....1분은 버텼나 모르겠네 방아치며 숙여서 꼭지를 빠는순간

그냥 폭~발~! 

이로써 3접의 명분이 생겼어 솜이의 여상 즐기러 3접하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