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00228번글

후기게시판

땀이 축축해 질때까지 같이 달려주는 하나의 진짜 교감달림
물다이쵝오



나이가 나이 인지라 요새 기력없는 날은 그냥 넘어가기 마련이었는데 

오늘은 홀린듯이 강남역에 내려 응급실을 찾아갔습니다

전에 즐달한 기억으로 치료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서비스를 잘하는 츠자로 부탁드렸고 

실장님이 두명을 추천해주시며 타입을 말씀주셨읍니다

슬림하고 애인모드도 빠지지 않는다는 하나가 끌려서 하나로 픽했습니다

 

섹시한 구릿빛피부 큰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그리고 날렵한 얼굴형에 큰눈에 짙은 눈썹 생각보다 룸필은 없었고 

오히려 이국적이고 고혹적인 느낌의 얼굴의 츠자

제가 느낀 하나의 외모였습니다

 

고고할까 도도할까 외모만 봐서는 그런느낌이었는데 

5분정도 대화해보니 밝고 착하고 부드러운 성격임을 금방 알게됐습니다

그제야 마음 편히 오늘의 기분을 털어 놓았는데 

하나가 연신 큰눈을 깜빡거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야기를 할때 일시정지 걸린것처럼 가만히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오늘 힘든거 같으니 

내가 책임져 줄게 라며 침대아래 무릎을 꿇고 사까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는데 인상적인것은 단연 ㄸ까시였읍니다

혀끝으로 후벼파듯이 들어오고 

손으로는 자지를 흔들어주고 불알도 혀끝으로 마사지합니다

오랜만에 자극적인 ㄸ까시를 

그것도 오랜시간 받다보니 묘하게 굴욕적이고 쾌감이 올라옵니다

 

애무도 좀 다른 스타일이어서 혀끝으로 온몸을 훓는 애무라 슈얼마사지느낌입니다

같이 손끝을 이용해 동시에 세군데 자극을 주는 때도 있고 

ㄸ까시를 포함해 굉장히 긴시간을 애무합니다

 

누워 사까시를 받다가 박아 달라했더니 망설임 없이 올라탑니다 

처음부터 힘있게 방아로 박아주는데 

마른몸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떡떡떡소리가 납니다

그러다가 몸을 숙여 꼭지도 빨고 엎어져서 키스를 하며 박히기도 하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도 하다가 방아를 다시 떡떡떡 타주는데 

내가 멈추라 하기전까지 계속하는 체력도 좋은 친구였습니다

 

자세를 바꿔 내가 올라타니 알아서 M자세를 취해 시작부터 달리게 합니다

연신 신음을 뿜어내는 와중에

자세를 변형하려 하면 어떻게 알고 착착 맞춰주는지

내가 보는 모든여인네들이 이렇게 합을 맞춰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뒤에서 박는건 생략하고 스무스하게 쌀때까지 달렸습니다 

꽤 오랜시간 침대에서 딩굴었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정리하는 하나의 몸을 만져보니 여상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땀이 송글송글 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하나를 안아주며 보는데

미소지으며 좋았냐고 괜찮았냐고 다른자세 못해서 아쉽지 않냐고 오히려 묻습니다

이런 천사같은 츠자가 있나 싶어 대답대신 꼭 안아주었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6-06 17:17:17수정삭제
하나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8-02 09:01:5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1-21 19:52:33수정삭제
참 좋은여자를 보신것 같아용
냥이집사댓글2023-11-21 19:58:04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과일바구니
아미이리나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