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 때 두루두루 다 괜찮았으면 좋겠다고
실장님이 싸늘하게 함 쳐다보시곤 ㅋㅋ 태연이 추천받았습니다
씻고 기다리니 금세 안내를 해주시는데..
왘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ㅋㅋㅋ
진짜 외모부터 너무 매력적이라 말이 안 나왔는데
타이트한 홀복이라 그랬던지 몸매도 쫀쫀하게 탱탱해보이고
그냥 손이 절로 나갑니다!
결국 허벅지 한번 쓸어주다 부드러운 살결에 그만 ㅋㅋ
안되겠다 싶어 바로 눕혀버렸죠
처음 봤음에도 애인모드를 제대로 해주던 태연이!
서비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빨 때도 쉬거나 힘들어한다거나 침 뱉어가며 하지도 않고
체감이 될 정도로 진짜 열심히 해줍니다
보답으로 나도 정성스레 애무하자
들썩들썩 대면서 신음 내는데 이게 레알 대박! 미칩니다 ㅋㅋ
참지 못하고 넣고 흔드는데 테크닉마저.. 하
결정적으로 꿀벅지라 진짜 극락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와 이 정도 만족감이라니..
태연이가 와꾸부터 몸매 뭐.. 서비스 마인드하며 연애감까지!
진짜 두루두루 다 갖췄네요 만능입니다!
역시 피쉬 실장님은 미팅을 허투루 하지 않네요 쵝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