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음직한 몸매에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섹시한 자태
슬쩍 보이던 가슴골은 정말 아찔했던
복도에서 빨리던 사까시마저 대박이었던 유미 .
꼬치가 땅땅한 게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 물다이는 패스하고
서로 뒤엉켜 물고 빨다 급하게 박음질을 시작
이마에 맺히는 땀을 훔쳐 가며
흡사 남미 스타일로다가 정열적으로 박아재꼈더니
유미가 넘어갈 듯한 탄성을 내지르더군요
육감적인 엉덩이 라인을 보고 싶어 후배위를 요청하고
골반도 살아있고 해서 탄력적인 엉덩이를 당겨가며
그 사이로 힘차게 들락날락!!!
정말 하얗게 불태우곤 침대에 널브러져 GG를 치고 말았습니다 .
정말 끈적끈적했어요
그 뒤로 어떻게 방문을 나섰는지 기억도 잘 안 나고
언니 이름도 실장님께 다시 물어봐서야 알았다는
전체적으로 엄지 척! 힐링하기 딱 좋은 언니 발견한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