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정도 아담해서 품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걸 채아
아주 날씬한 몸매에 부드러운 살결 거기에 향긋한 샴푸향
클럽에서 만난 채아는 확실하게 즐기면서 놀줄 아는 아이입니다
클럽의자에 앉혀놓고 만나서 반갑다고 bj해주는데
맛보기 서비스부터 강력하네요
방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광란의 섹스파티
끈적하게 키스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작거리다
애무좀 하다보니 채아의 꽃잎이 푹 젖어있어요
삽입을 해보니 이야 쫀쫀하니 느낌 살아있네요
섹스장면이 고대로 거울에 비춰지는데 흥분감이 더욱 상승합니다
준비해왔던 체위를 하나식 해나갑니다 정상위 뒷치기 옆치기
채아는 역시 프로답게 모든 체위를 잘 받아주네요
사정을 최대한 참으면서 컨트롤 하는데 쉽지않네요
결국 싸버리고 아쉬워서 연장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