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피쉬안마에 이안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주간이니까 시간내서 무조건 보고오라며 강추를 하길래
고뢔? 추천을 받았으면 보고오는게 강호의도리 아니겠습니까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서 주말을 노리고있었는데
오늘 출근한다길래 아침부터 전화해서 첫타임 후다닥 예약잡았어요
예약시간 20분전쯤에 업장에 도착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시간되서 올라갔네요
유흥느낌 안나는 예쁜 여자사람이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사뭇 느낌이.. 안마왔는데 여자친구가 반겨주는 느낌?
살짝 얼타고 있으니 오빠 왜이래 안마 처음오는 것처럼 ㅋㅋ
아니 니가 안마언니가 아닌데? 언니 싸이즈 무엇 ?
넌 뭔데 이렇게 이쁘냐 나 안마 온거 맞지 ?
이안이 꺄르르 웃으면서 아 이 오빠 왜이래 ㅋㅋ
지금까지 봤던 애들 중에 제일 이쁜걸 떠나서 민간인 같은 느낌이 신선하네요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고 고맙다 친구놈아 ㅎㅎㅎ
키스를 부르는 앵두같은 입술
똘망똘망 꽃사슴같은 눈망울
예쁜외모에 완벽한 바디라인
스타일 끝장나네요
어여쁜 처자와 플레이타임을 가져가 봅니다
가볍게 뽀뽀 쪽쪽 하고 바로 딥키스로 이어갔는데 어이쿠 키스도 잘하네요
애무 받는데 예쁜여친이랑 하는 그런 분위기여서 사르르 녹아 버릴것만 같아요
서로 한참을 물고빨고 하다 이것도 좋지만 넣어는 봐야겠으니 콘돔끼고
살살 소중한 여친대하듯 이안이 소중이로 천천히 진입했습니다
하앙 따뜻하고 질압도 적당한게 그냥 너무 좋아요
이쁜얼굴보면서 이 느낌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천천히 박음질했습니다
천국의 기쁨을 맛보고 최대로 참다 사정했네요
끝나고 같이 샤워하는데 오빠 우리 언제 또 봐
순간 진짜 여친인줄;; 내일 바로 온다니까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기다리고있겠다네요 재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만드는 이안이
저도 회원님들에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