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피쉬 라인업을 훑어보는데
야간에 처음 보는 언니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접견을 했죠 ㅋㅋ 나라!
새침한 듯 굉장히 이쁜 언니였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살포시 꼴려오는 게 ㅋ
좋은 달림이었단 건 확실하네요
나라의 그 꼴릿한 몸매를 감상하면서
서비스 받는 동안 슬쩍슬쩍 터치 좀 해봤더니
매끈하면서도 그 부드러운 터치감
서비스도 찐! 서비스였는데
진짜 순식간에 세워버리더라구요 ㅋㅋ
제가 좀 거시기가 흐물흐물한 편인데
진짜 간만에 풀 발기를 느꼈다능 ( ´∀`)
침대로 넘어가 나라를 눕히고 딥 키스를 했더니
거부감 없이 두 눈을 감으며 잘 받아주네요
기분이 서서히 고양되면서
이후부터는 짬지까지 일사천리로 도착 ㅋㅋ
안쪽이 흥건한 게 금방 달아올랐고
CD 장착 후 방아질로 스타트
자세를 바꿔가며 열정적으로 왕복운동을 하다
찌릿한 기분에 참지 않고 격하게 발쌋!
얼마나 좋았던지 양이 한가득이더라구요
끝나고 나니 방이 아주 후끈후끈
얼마나 격정적이었던지
둘 다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버렸지 뭡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