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다 우연찮게 애마를 추천받고 심장이 꿍실꿍실
역시 이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죠
거진 일년만에 보는건데 애마가 기억을 할라나.. ?
암튼 애마가 육감적인 몸매로다 반겨주는데
한 손으로 잡기에는 턱없이 모자랄듯한 빨통과 튼실한 허벅살은
크 여전하네요
바로 무릎 사이에 들어와서 사까시를 시전하는데
검증된 프로의 사까시라 순식간에 극락에 도달해버리고
침대로 이동해 키스부터 진도를 나가는데
혀가 마치 푸딩처럼 부드럽고 말캉말캉하게 감기면서
곧 느낌적인 애무로 휘몰아칩니다
역시 애마 !!!! 전국구 탑티어 실력은 어디 안 갔네요
매우 만족스럽게 교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치기로 열심히 박을 때는 기립근이라고 해야 하나.. ?
척추 따라 움푹 파인 부분이 정말 섹시했어요
꽤 오랜시간 같이 구슬땀 흘려가며 격하게 들썩이다
깔아놓은 타월이 축축해질 때
그때 비로서 같이 절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 개 쩔었어요
실장님 굳 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