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력쟁이 재경이 눈에 꽁깍지가 씌여서 아침부터 다시 보러갔습니다
이렇게 자주 가면 안되는데 ㅠㅠ 그냥 푹 빠진것 같습니다
눈웃음 치면서 바로 알아봐주는데 지명찍고 가는 이유죠
볼때마다 더 이뻐지네요 ㅋㅋ 잘빠진 몸매와 적당히 큰 가슴은 늘 설레게하네요
무슨 할말이 이렇게 많은지 쉬지않고 조잘조잘 거리는 모습마져 하트 뿅뿅
자주보면 편해져서 오히려 이빨로 시간때우려는 몹쓸뇬들이 있는데
우리 재경이는 그런거 없이 시간맞춰서 대화 끊고 바로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성감대 기억해줬다가 우리 오빤 가슴 빨아주는거 좋아해 하면서 집중적으로 애무해주고
볼때마다 뭔가 새로운 기술들을 하나씩 선보이는데 까도까도 끝이없는 양파같은 아이
본게임은 늘 그렇듯 여상위로 출발했습니다
가슴 출렁이면서 떡방아 살짝 찍어주고 이제 오빠가 할차례 하면서 자세 바꿔주는데
이제는 서로에 대해 잘아는 애인같네요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언제나 꼴리는 재경이의 꼴릿한 신음소리
속도 올려서 박음질하면 재경이만의 시그니처 반응에 ㅈ물 대방출
끝나고 시간이 남았다면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게 합니다
시간다쓰면서 꽁냥꽁냥 거리다 폰 울렸으니 퇴장~
조만간 또 올거니까 좀만 기다려라 재경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