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가다 간만에 방문한 피쉬안마
몇달만에 온것 같은데 실장님이 알아봐주시고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셧나며 격하게 반겨주시네요
지명언니가 있었는데 오늘 휴무라며 ㅠㅠ
그럼 날씬한 언니로 추천해 달라니까 승아한번 보라하시네요
샤워는 위에가서 하는걸로하고 잠시 담배 태우면서 기다리니
가자면서 엘베태워주십니다
문이 열리자 굉장히 여자여자한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커피한캔하고 담소나누면서 스캔해보니 여리여리하고 슬림한게
제가 딱 좋아하는 극슬림과네요
개인적으로 가느다란 팔다리를 가진 언니들을 선호해서
실장님 제 취향 잊지않으시고 딱 원하는 언니 매칭해주셨네요
부드러운 손길로 씻겨주는데 존슨이 슬며시 반응을 ㅋㅋㅋ
씻고 나와서 바로 키스먼저 갈겨봤습니다
아앙 오빠 앙탈부리면서 잘 받아주네요. 달달하니 좃습니다
키스하면서 가슴 터치해보니 말캉말캉하니 자연가슴이네요
그립감 최상이고요 살결도 보드라워서 촉감 또한 좃습니다
오빠 시간 많으니까 진정하고 서비스먼저 받으라네요 ㅋㅋ
위에서 부터 혀돌려가면서 애무해주고 밑에 내려가는데 bj를 유난히 잘합니다
허벅지 딱 잡고 오빠꺼 엄청 맛있네 하면서 귀두쪽을 집중적으로 빨아주는데
위험신호 살짝 왔습니다;;
이제 그만 하고 빨리 하자니까 웃으면서 무슨 자세 좋아하냐며
남자는 정상위지!! 승아 눕혀놓고 천천히 삽입시도하는데 조개가 입을 앙 다물고 있네요
힘겹게 비집고 집어넣으니 와우 보지가 살아있네요
존슨을 휘감는 질 안에 주름 하나하나 가 느껴지는 꿀맛보지
피스톤질 할때마다 느껴지는 천상의 쾌감
삽입하면서 승아가 젖꼭지 빨아주니 절정이 금방오네요
무수한 올챙이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승아위에 그대로 쓰러졌는데 어깨 토닥여주며
너무 좋았다며 립서비스 해주는데 시작은 섹시했는데 끝날땐 귀염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