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 보고온 후기에요.
우선 첫만남인데 애인모드 였습니다.
170이 넘는 우월한 키에 아래위로 정말 쭉쭉빵빵하더군요.
레이싱걸이라고해도 누가 뭐라할수없을만한 섹시함과
강렬함이 저를 사로잡았네요.
눈웃음 살살 치니까 정말 심장이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씻고나서 애무와 키스 정성스럽게 잘해줍니다.
삽입시에도 정말 잘느껴줍니다.
정말 내애인이었으면 좋겠는데
애인 사용시간이 60분밖에 안되는것이 무지 무지 아쉬웠지요.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경청도 잘해줍니다.
요새 보기드믄 처자네요.
예린이 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