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11시즘 프리티 실장님 연락해서
예나를 만났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영계 예나가 반겨주네요.
나이는 23살이라고하고 얼굴이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예나가 저의 아래를 빨아주니 아주 좋아
금방 하드해지네요. 키스타임을 오래 하고 난 후에 여상,
뒷치기, 옆치기 할때마다 물이 아주 계속나오네요. 꿈틀 꿈틀 거릴때마다
흥분은 배가 되서 폭풍 펌푸를 하다가 키스를하며 한방울까지
쫙뺴고 나왔습니다. 몸매는 글래머스타일이고 나이 어린게 아주
무기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그렇게 문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