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솔미를 보고자 프리티에 방문합니다.
일단 솔미는 얼굴이 이쁘장합니다.
얼굴도 갸름하면서 몸매는 슬림쪽에 가깝습니다.
아주 탐스러운 슴가를 탐하다가 섭스를 받아봅니다.
제 위에서 열씸 서비스중인 솔미를 잡고 키스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솔미를 잠시 안고 뒹굴면서 키스를 하다가 다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비제이도 시원시원하게 아주 잘 빨아줍니다.
슬슬 달아올라서 역립을하기위해 솔미를 눕힙니다.
아까 탐했던 슴가를 다시 탐해봅니다.
정말 아주 탐스럽습니다.
슬슬 솔미도 달아오르는지 밑에쪽으로 내려갔을때는 물이 흥건합니다.
제가 원래 보빨은 안해서 그냥 겉에만 만져주니 솔미씨 꿈틀꿈틀 거리십니다.
그리고 콘을 끼고 박아봅니다.
섹반응 좋습니다.
박을때마다 신음과 함께 몸이 꿈틀꿈틀 거리는데 아주 죽입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시도합니다.
엉덩이도 탱탱하니 뒤치기가 좋습니다.
골반잡고 살살 아프지 않게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업드리게해서 다시 뒤치기를 합니다.
가슴쪽으로 손을 넣어 만지작 거리며 박았습니다.
다리모으고 업드려서 하니 더 쪼이는것같아 좋습니다.
그러다 신호가와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올때마다 즐거운섹스를 안겨주는 프리티 최곤거같습니다.